초대장부터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

티스토리... 티스토리... tistory!!

애증의 블로그.

드디어 시작한다.



+

초대장은 남들 하란대로 안하고

진짜 인간적인 접근(?)으로 구하게 되었다.

도움주신 이웃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


원래는

퍼블리싱 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올리려던 계획이 있었는데

기존에 네이버 블로그 되새김질하게 될 것 같은 각...이다.

나란 사람이 어디 가겠나.

결국엔 vol.2



음악이란 카테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.

별것도 엄슴서...

좀 다른 주제로 블로그를 이끌어가고 싶었는데.

뭐, 누가 무어래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해야지.

그래야 글도 자주 올리게 될 것이고.

누가 무어라겠나.

나한테 관심 없단다.



+

옛날 사람 인증하게 될 내 블로그 '조각'

잘 부탁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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